2019 no title CHIRKO 2019. 7. 31. 20:58 나 쓰러뜨리고 나 만나러 와 마계랑 쿠후린은 렌지님이 말하셨던 둘 중 한 명이라도 목 따서 가져가야한다는 그런 대립이 너무 좋은